BEST 김광조
5.0
더보기
BEST 쀼뀨팡
5.0
더보기
BEST 크루즈
5.0
더보기
BEST 주드로
5.0
더보기
1주차 : 이 강의는 왜 들어야 하는가?JB김종봉
5강2주차 : 지수를 통해 돈의 흐름을 잡는 법JB김종봉
4강3주차 : 97대 3의 법칙으로 만든 원리와 전략들 JB김종봉
4강4주차 : 97대 3의 법칙으로 만든 원리와 전략들 두 번째 JB김종봉
5강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전업투자자로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입니다.
“대표님 주식투자와 주식교육만 하면 되지 왜 다른 분야도 도전하시나요?”
저의 대답에 앞서서 여러분들에게도 질문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투자를 왜 배우시나요?”
"경제적 자유, 사랑하는 가족, 행복한 삶, 꿈을 이루기 위해서요"
등등 다양한 대답이 있겠지만
결국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돈이며
투자를 배우는 이유 역시 “돈을 벌기 위해서” 가
가장 정답에 가까운 이유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18년간 돈을 공부하며
돈을 가르치고 있는
전업투자자 JB 김종봉 입니다.
저는 저를 소개할 때 늘
돈을 공부하며
돈을 가르친다고 소개합니다.
돈을 공부한다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공부하고 실행한다는 것에 있고
돈을 가르친다는 것은
잘 가르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는 뜻 입니다.
이런 소개문구로
저의 과거, 오늘, 미래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돈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돈을 가르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한지
벌써 1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돈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
15년간 제가 했던 것은 딱 2가지 였습니다.
1, 돈을 잘 벌어야 한다.
2. 돈을 잘 가르쳐야 한다.
돈을 잘 벌어야 한다를
충족하는데 걸린 시간이 7년이 걸렸습니다.
2009년~2015년입니다.
경제적 자유 당시 부채를 제외하고 부동산을 제외하고
금융자산 2000만원으로 25억이란 돈을 만드는데 제가 걸린 시간입니다.
제가 돈을 벌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하지 않아야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채널을 통한 수익과 강연을 통한 수익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남의 돈으로 투자를 했거나,
남의 돈을 받아서[강연, 채널수익] 부를 이룬다면
저는 채널을 형성하며 강연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 천억 수 백억의 부자는 아니지만
최소한 일반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돈을 잘 가르쳐야 한다를
충족하는데 걸린 시간이 8년이 더 걸렸습니다.
돈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하여야 했습니다.
주식, 부동산, 창업, 브랜딩, 영업, 외화, 펀드, 등등
모든 분야를 경험해 봐야 했습니다.
한 분야로만 부자가 되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를 합쳐서 부자가 되어야
진짜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분야로만, 특히 투자는 반드시 사이클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이 적은 시간으로
부까지 가는 것은 지극히 어렵습니다.
상승장에 무지성으로 투자하여 돈을 벌더라도
결국 하락장에 벌었던 돈을 잃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락장에서 무엇을 해야 될까요?
다른 투자물에 투자하면 됩니다.
꼭 주식, 부동산, 코인, 창업, 자기개발이라는 것에
한정 짓지 말고 시장이 주는 기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서 자산을 불려 나가면 됩니다.
그것이 지극히 평범한 우리가 투자자로 살아나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저는 여러분들을 한 분야의 전문가로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대신 이 강의를 통해
여러분들을 반드시 ‘투자자’ 로 만들겠습니다.
아래는 저의 투자철학과 교육철학이 담긴 글입니다.
반드시 읽어봐주세요
[필독] “이제 투자교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https://cafe.naver.com/myungeui/246246
4.5
김태호
5.0
0
이지현
5.0
8
메트리
5.0
0
김광조
5.0
1
부자 마인드
5.0
0
[쿠폰 할인중] 부를 이루어 내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법칙
4.5 41개 수강후기
신규가입하면
즉시 첫구매 할인가 적용!
월 45,217원 12 개월 할부 시